[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전통시장 8곳이 해외 관광객들을 유치할 국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을 국제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국제상인시장 2곳과 문화관광형시장 6곳을 선정, 시장당 최대 20억원을 지원해 집중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 자갈치시장과 인천 신포시장은 국제상인시장으로 춘천 중앙시장, 아산 온양전통시장, 광주 양동시장, 여수 교동시장, 울주 남창시장, 서귀포 매일시장 등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변화한다.
국제상인시장은 해외관광객과 보따리무역상이 상품구입 및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시장이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지역의 고유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시장을 말한다.
특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장전문기관인 시장경영지원센터에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고 동 사업을 전담하도록 했다. 또 문화관광 전문가 70여명으로 인력풀을 구성해 사업시행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사업완료시까지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여행자가 많은 주요 공항과 국제항구 및 국제화객선의 전광판 및 입간판 등을 통해 이들 시장을 홍보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국적기의 기내지와 홍보책자에도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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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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