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화장품 업체 ㈜모앤도가 매년 수 천 만원 이상의 제품을 기부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모앤도(대표이사 임경재)는 이-마트, 약국 등에 납품을 하고 있는 기업체로 지난 2008년부터 2010년 최근까지 강서구 소재의 사회 복지 법인인 기쁜 우리 복지관, 교남 소망의 집, 지온 보육원 등에 기부를 해 온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그러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꾸준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강서구청,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정기적이고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선정하여 생산 제품의 무상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모앤도가 출시한 '스피루리나 베이비 전용 화장품'은 세계최초로 친환경 미생물인 '스피루리나'를 직접 인공 배양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최근 뜨거운 시장 반응에 판매 실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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