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굿모닝프레지던트";$txt="";$size="504,354,0";$no="200910131736323352613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중년배우들의 신인못지않게 '톡톡튀는' 연기가 눈길을 끈다.
장동건의 '코믹연기' 데뷔작으로 조명을 받은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는 이순재, 임하룡, 고두심 등 중년 배우들의 개성과 연륜이 녹아있는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이들 배우들은 '로또 당첨' 대통령, '최초 여성' 대통령, 대통령의 '남편'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개성있는 모습으로 소화해냈다.
장동건의 연기한 '꽃미남' 대통령의 에피소드와 함께 어우러진 다른 두 개의 에피소드에서 말 그대로 '톡톡튀는' 연기력을 보여준 이 중년배우들이 모습이 웬만한 신인 못지않게 신선하다는 평가다.
이순재는 한 인터뷰에서 "이제는 노년인구가 증가해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 됐다"면서 "나이가 지긋한 캐릭터도 멜로나 코믹연기 등 다양한 각도에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사회적으로도 노인인구를 사회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부인'의 반대말인 '영부군'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임하룡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미남배우 임하룡이다"라며 나이와 장동건의 미모에도 굴하지 않는 당당한 중년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순재 고두심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임기 말년의 나이 지긋한 대통령 김정호(이순재)와 외교적 수완과 결단을 발휘하는 젊은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그리고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 한경자(고두심)의 인간적인 고민을 담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