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커피 디켄더";$txt="커피 디켄더";$size="300,197,0";$no="20091009085947362962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고급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집에서 직접 원두를 볶아 분쇄해 신선한 원두커피를 내려먹는 '홈 바리스타'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이디오피아, 브라질 산 등의 생두와 갓 볶은 원두알을 모아놓은 '원두커피' 카테고리의 9월 매출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또 분쇄한 원두커피 매출도 전년대비 50% 증가했다. 반면 인스턴트 커피 선물세트의 경우 전년대비 오히려 14% 감소했다.
분쇄하지 않은 생두, 원두판매가 증가하면서 원두분쇄기(그라인더) 또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인터파크에서의 원두분쇄기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6배 이상 증가했다.
원두커피를 쉽게 내려 마실 수 있는 머신인 커피메이커도 지난 9월 매출이 전년대비 60% 증가했다. 용량과 기능에 따라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으며 인터파크에서는 3~5만원대의 제품이 가장 인기다.
또 일반적인 커피메이커와 달리 고온, 고압 스팀에 의해 순간적으로 커피를 만들어내는 고가의 에스프레소머신 매출도 전년대비 12배나 증가했다.
이같은 인기에 커피전문점의 커피 맛을 집에서 직접 재현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에스프레소 머신도 출시됐다.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인 16기압의 '던킨 에스프레소 홈 머신'(52만2500원)은 던킨도너츠의 커피메뉴 오리지널블랙, 카푸치노, 까페라떼 등을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상품이다. 직접 던킨 매장에서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커피 맛과 향을 유지해주는 커피디켄더, 우유거품을 뜰 때 사용하는 카푸치노 거품스푼, 커피여과지, 커피드리퍼 등 다양한 소품도 인기다.
김기성 인터파크 주방가전 카테고리매니저는 "커피애호가들 위주로 판매되던 고가의 에스프레소머신이 대폭 저렴해진 가격으로 출시되면서 올해는 특히 10만원대 에스프레소머신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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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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