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격 콜 강세는 225 옵션까지

10월물 옵션이 본격 거래되기 시작한 첫날 콜에서는 가장 먼 외가격인 행사가 230 옵션에서, 풋 중에서는 행사가 200 옵션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많이 남은 만기를 겨냥해 먼 외가격에서부터 거래가 시작된 셈.


주식시장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콜은 대부분 상승, 풋은 대부분 하락했다. 콜에서 하락한 옵션은 행사가 187.5 옵션과 먼 외가격인 227.5과 230 옵션이었다. 외가격 콜 강세는 225 옵션까지만 이뤄진 셈. 풋에서는 180 옵션만 상승 마감됐다.

거래량 최다를 기록한 230콜은 미결제약정도 첫날부터 10만4318계약이 누적됐다. 풋의 미결제약정은 205 옵션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205풋의 미결제약정은 2만2013계약 증가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00풋의 미결제약정도 2만1135계약 늘었다. 누적 미결제약정 규모는 205풋이 9만3685계약으로 풋 중 최다를 기록했다.


V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0.38포인트(-1.69%) 하락한 22.09를 기록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얕은 외가격 220콜은 전일 대비 0.20포인트(7.69%) 오른 2.80에서 거래를 마쳤다. 220콜의 5일 이평선은 20일 이평선을 뚫고 올라갔다.


등가격 215콜은 전일 대비 0.55포인트(11.58%) 오른 5.30에 장을 마감했다. 등가격 215풋은 전일 대비 0.50포인트(-9.62%) 하락한 4.7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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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외가격 210풋은 전일 대비 0.24포인트(-22.43%) 빠진 0.83을 기록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230콜은 첫날 거래에서 종가 0.54를 기록했다. 200풋은 0.24포인트(-22.43%) 하락한 0.83으로 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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