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보이' 마이클 오언이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4일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언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알레스 퍼거슨 감독은 "오언은 뛰어난 골 실력이 입증된 세계 정상급 공격수"라며 "큰 기대를 할 만큼 뛰어난 득점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오언은 1996년 리버풀에서 데뷔해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이후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를 활동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최근에는 주가가 떨어진 상태로 여러 팀과 이적 협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웬은 1996년 리버풀에서 데뷔해 통산 157골을 터트린 베테랑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에는 두 차례의 부상 끝에 28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한 바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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