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음치 개그우먼'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미연이 절치부심 끝에 가수로 돌아왔다.

그는 이달 첫 싱글 '찍었어'를 발표하고 파격적인 안무와 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미연의 한 관계자는 "프로듀서 최희찬과 6개월간의 혹독한 보컬트레이닝을 거쳤고, 안무팀 나나스쿨과 2개월간 안무연습을 했다"면서 "김미연의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찍었어'는 최희찬과 The Film의 공동작곡으로 90년대의 세미디스코와 일렉트로닉을 크로스 오버한 곡이다.

H-유진의 랩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후렴구에 중독성 있는 '찍었어'라는 가사가 반복된다.

이번 싱글에는 이 외에도 '퀸', '다이아몬드걸' 등이 수록됐다.

이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개그우먼이란 이미지를 깨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자 목표였다"면서 "다양한 장르를 통한 가수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큰 수확이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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