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00원 부근에서의 꾸준한 저가 매수세와 결제 수요, 여전한 불확실성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며 1300원대 초중반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24일 "대내외적인 모멘텀 부재 속에 원·달러 환율은 박스권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며 "GM대우 선물환 만기 연장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만큼 하단 지지력을 강한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달러의 하락과 뉴욕 증시의 상승으로 환율은 하락 압력 받을 것"이라며 "한편 전일 15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한 증시 외국인도 부담으로 작용할 듯 하다"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25.0원~136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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