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등 12건, 8900억원
4월 넷째주(4월20일~24일) 회사채 발행예정 규모가 총 12건에 89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7일 발표한 ‘2009년 4월 넷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에 따르면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롯데건설 94-1회차 및 94-2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이같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4월13일~17일) 발행계획인 12건 9180억원에 비해 발행금액이 280억원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7건에 4500억원, 금융채가 4건에 3800억원, 주식관련사채가 1건에 6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000억원, 차환자금 900억원으로 나타났다.
신동준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다음주 회사채 발행은 A등급이나 BBB급 위주로 몰려있다”며 “규모가 소폭 감소했지만 최근 회사채 발행이 원활한 트렌드는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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