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17일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에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열고 산불에 우려를 보일 예정이다.
회의에서 이 행안부장관은 "산불발생은 원인과 결과가 나타나는 인재로서 대기가 건조하고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기상여건만 탓할 것이 아닌 점"을 강조하고 "자치단체에서는 지역특성을 감안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산불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29일 있는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자치단체의 선거인 명부 등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관리,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선거개입 방지 등을 강조할 전망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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