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비전센터, 다문화가정 방문 요리지도 추진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다음달부터 7월까지 다문화가정을 위한 방문요리지도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푸드라이프매니저와 2009년 푸드라이프매니저 양성 과정 수강생들로 구성된 요리지도사들이 요리지도를 요청한 다문화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요리지도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방문요리지도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그룹을 구성해 가까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복지센터등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기관 또는 여성비전센터에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다문화가정 방문요리지도는 한수이남 21개 시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그룹별(2~3가정)로 신청을 받아 50개팀을 선정해 푸드라이프매니저가 직접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요리지도를 무료(재료비는 본인부담)로 실시할 예정이다.
요리지도는 1그룹당 4회를 실시하고 메뉴는 평소 한국인이 즐겨먹는 불고기, 전골과 밑반찬, 어린이 간식 등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한국식 요리이다. (문의 031-8008-8011, 8015)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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