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시 소재 92만8888필지의 올해 개별공시지가 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 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은 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http://klis.seoul.go.kr)에 접속해 '개별공시지가 → 열람지가'에 접속해 확인하고자 하는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결과에 따른 의견을 5월 6일까지 인터넷(http://klis.seoul.go.kr)이나 우편, 팩스 또는 방문(자치구 및 동주민센터)으로 제출할 수 있다. 토지소재지 구청 홈페이지마다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해 놓고 있다.
의견 제출서를 직접 제출하고자 할 경우는 서식을 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구청 및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하면 된다.
토지소유자 등이 제출한 의견은 자치구에서 재조사, 검증 및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5월 말에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는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5월 29일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한다.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받고 이의신청지가에 대한 검증 및 처리기간은 7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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