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실버웨어 선보인 체사코리아
"은 특유의 화려함은 선호하는 고객들은 물론 산후조리원, 고급유아용품 같은 청결함을 필요로 하는 곳까지 은기(銀器) 사용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임석순 체사 코리아 대표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답하며 "기존까지 파티하우스나 고급호텔 등에 주로 공급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성형외과, 웨딩업체들 등과 같은 틈새시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os="C";$title="체사코리아";$txt="체사코리아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에 전시된 다양한 제품들.";$size="450,300,0";$no="200904131619518637159A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체사 코리아는 200년 전통의 이탈리안 실버웨어 전문업체 '체사 1882'의 전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업체다. 이 회사의 제품들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30단계의 엄격한 공정을 통과한 수준 높은 세공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쟁반, 액자, 장식접시, 식기, 소장용품, 아기용품 등 2만여종에 이르는 각종 공예품들은 은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잘 살려주는 순도 92.5%의 스털링 실버 제품이다.
$pos="L";$title="체사코리아";$txt="체사코리아의 샴페인잔 세트.";$size="200,209,0";$no="200904131619518637159A_8.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겉보기만 화려한 게 아니다. 유럽에서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일부 귀족들이 은을 식기로 사용한 이유는 화려하면서도 은 자체적인 항균효능이 당시부터 알려졌기 때문이다. 중세유럽에 페스트가 유행할 당시 네덜란드 왕궁에서 페스트가 발견되지 않았던 이유로 은식기가 거론되기도 했을 정도다.
실제로 페니실린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은을 항생제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체사코리아 제품은 이밖에도 표면에 미세한 기공이 있어 숯처럼 공기 정화 및 살균작용에도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
$pos="R";$title="체사코리아";$txt="체사코리아의 은(銀)스푼·나이프·포크.";$size="200,180,0";$no="20090413161951863715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일반적으로 실버웨어라는 표현은 은으로 만든 식기들의 총칭이다. 종류에는 실버 플레이트, 스털링 실버 등이 있다. 실버플레이트는 스테인레스에 은 도금을 한 제품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겉이 닳아 안의 금속 색이 드러나는 등 사용기간이 짧다.
이에 비해 스털링 실버 제품은 순은 제품으로 가격이 비싸지만 영구보존이 가능하다. 은은 시간이 지나면 약간의 변색이 생기긴 하지만 세척으로 지워지기 때문에 스털링 실버와 같은 제품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제 빛을 발한다.
은기를 사용한 후에는 관리가 중요하다. 거품을 낸 따뜻한 비눗물에 부드러운 천으로 잘 닦은 후 흐르는 물에 잘 헹구고 물기를 잘 닦아낸다. 상온에서 건조시킨 후 습기가 없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체사코리아는 세척이나 유지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제품세척과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os="C";$title="체사코리아";$txt="체사코리아의 티포트 세트.";$size="510,282,0";$no="200904131619518637159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제품의 가격대는 스푼 세트의 경우 30만원대부터 티포트 세트 2000~3000만원대, 최고급 샴페인잔 세트는 7000~80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02-780-4800 또는 홈페이지(www.cesakorea.co.kr)에서 가능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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