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로마무역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양키캔들 '윈터 스페셜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양키캔들 매장과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로마무역은 글로벌 향초 브랜드인 미국 양키캔들의 한국 공식 수입원이다. 김진승 아로마무역 본부장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자캔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