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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후지이 미나 “김동완, 잠자리 너무 까다롭다”

최종수정 2017.12.07 09:55 기사입력 2017.12.06 06:50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후지이 미나가 김동완의 잠자리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비디오스타' 캡쳐


‘비디오스타’ 배우 후지이 미나가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의 잠자리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 20세기 감성 낭만어택 소년소녀 특집’에 장항준 감독, 최민용, 김동완, 후지이 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후지이 미나씨께서 김동완씨의 잠자리가 너무 까다롭다는 폭로를 하셨다고 들었다. 이게 무슨 소리냐”라는 MC 박나래의 질문에 “맞다. 김동완씨 잠자리 너무 까다롭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동완은 당황하며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하소연했다.
후지이 미나는 “함께 지방에서 촬영을 했는데 굉장히 좋은 신식 호텔을 숙소로 잡아주셨다”며 “그런데 새집 증후군이 있어서 혼자 오래된 모텔로 옮기셨다가 거기는 또 너무 오래돼서 다른 모텔로 옮겼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한번은 아예 지방에서 촬영하다가 다시 집으로 올라가서 주무신 적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후지이 미나는 신인배우 시절 장향준 감독과 함께했던 ‘드라마의 제왕’의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장항준이 “후지이미나의 발음이라면 시청자들이 못알아 들을 것 같았다”며 “당시 다른 배우 교체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전화가 가면 각오하라는 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일주일 동안 올인해주길 바랐다. 후지이 미나가 첫 데뷔인 만큼 발음 때문에 생길 나쁜 반응들을 걱정해서 한 말이었다”는 장항준의 해명에 “그때 드라마가 화제가 됐고 지금도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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