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19금 토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날 남궁민의 ‘19금 토크’로 출연진들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야한 얘기 좋아하는데 이제 졸업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남궁민에게 “혹시 아침에 잘 못 일어나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남궁민은 “계속 일어나 있다. 난리도 아니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은 SBS 드라마 ‘조작’에서 한무영 기자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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