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김사니, 여자배구 첫 영구결번…"감사하고 영광스러워"

최종수정 2018.09.11 21:32 기사입력 2017.10.19 07:06

댓글쓰기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했던 김사니(36)가 여자배구의 첫 영구결번의 주인공이 됐다.
18일 경기도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은 김사니의 은퇴식을 열었다.

IBK기업은행은 단기간에 팀을 명문구단으로 만드는 데 공헌한 김사니의 등번호 9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김사니는 이날 은퇴식에서 “난 IBK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아니다. 그런데도 이런 기회를 주셨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영구결번은 지난 시즌 우승 여행으로 발리를 갔을 때 감독님께서 선수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말씀하셨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자부 영구결번은 김사니가 최초다. 남자부에서는 오케이(OK)저축은행의 외국인선수 로버트랜디 시몬(30·쿠바)의 13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돼 있다.

김사니는 지난 시즌 종료 뒤 은퇴를 선언하고 현재 SBS 해설위원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포토] 장원영 '개미 허리'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포토] 한혜진 '톱모델의 위엄'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