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수단에서 비행기가 추락해 종교부 장관 등 31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통신은 19일(현지시간) 수단 정부의 대표단이 탑승한 비행기가 추락해 종교부 장관을 비롯한 탑승자 31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께 수도 카르툼에서 서남쪽으로 650㎞ 떨어진 탈로디 마을 인근 산악지역에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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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비행기는 추락하기 전에 두 차례에 걸쳐 착륙을 시도했으나 기상 악화로 성공하지 못하고 끝내 산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단 정부는 성명을 통해 반군의 비행기 격추 가능성을 배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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