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는 경영자, 근로자, 노동조합 간부, 공무원, 전문가 등 1551명을 대상으로 ‘생산성마인드’를 조사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6.5%는 ‘생산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77.8%)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알고 있다’는 집단별 평균 19.1%에 불과했다. 또 ‘생산성을 들어본 적 없거나 잘 모른다’는 이들도 경영자 15.5%, 노조간부 23.0%, 근로자 23.6%, 공무원 31.1% 등 적지 않았다.

AD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는 노사신뢰(14.7%)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연구개발(12.1%), 인간존중 생산성의식(10.1%), 경영혁신(9.5%), 근로 경영의욕(9.5%) 순이었다.

한편, 생산성마인드 조사는 생산성본부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했다. 생산성에 관한 인식 현황을 조사하고 생산성마인드 제고 방안 등을 도출하는 게 목적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