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는 국민의 95%가 무슬림인 이슬람교 국가로, 전통적으로 기독교를 탄압하고 있으며 형법에서 신성모독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알제리 출신 기독교인들은 다른 사람들과 신앙을 나누는 행위로 인해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소수의 기독교 신자들은 주로 외국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사건이 과거 이슬람 극단주의가 장악한 지방정부들이 종교 교리를 앞세워 공공생활을 재편하려 했던 현지인들의 어두운 기억을 되살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
김성욱 기자 abc123@asiae.co.kr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기사 쓰겠습니다.
편집
이선주 기자 sjlee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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