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피 급락에 증권株 어쩌나…4% 하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증권주가 코스피 약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28일 오후 2시40분 현재 한국금융지주 는 전일보다 7.09% 내린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우 선주도 6.98% 하락한 3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DB증권 (-5.87%), NH투자증권 (-5.37%), 유진투자증권 (-5.30%), (-4.14%), 대신증권 (-4.43%), 다올투자증권 (-4.62%), 키움증권 (4.70%) 등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39분 현재 2400선이 무너졌다.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매도세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1조5000억원이 넘는 금액이 시장에서 빠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주가 조정에 들어가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