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순매수↑·시총비중↓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지난해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늘고 시총비중은 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거래동향 및 시가총액 비중을 지지난해와 비교한 결과 순매수 규모는 5조8669억원으로 12.52%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8348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조32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지난해말 외국인 시총비중은 31.62%로 지지난해말 대비 1.36%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4.08%로 같은 기간 1.23%포인트 줄었고 코스닥시장은 11.18%로 1.31%포인트 늘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7조826억원), 금융(2조4178억원), 전기가스(1조5137억원) 등 순으로 순매수했고 화학(2조4712억원), 서비스업(2조3011억원), 운수장비(1조9058억원) 등 순으로 순매도 했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3조9178억원), SK하이닉스 (1조8186억원), 한국전력 (1조4996억원) 등의 순으로 순매수 했고 NAVER (1조2031억원), SK텔레콤 (9792억원), 삼성중공업 (8442억원) 순으오 순매도 했다.코스닥시장에서는 메디톡스 (2327억원), 원익홀딩스 (1893억원), 내츄럴엔도텍 (1458억원) 등의 순으로 순매수 했고 카카오 (4107억원), 서울반도체 (1687억원), 성광벤드 (602억원) 등 순으로 순매도 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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