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우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지속 상승할 경우 수출비중이 80%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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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한편, 매출과 영업비용의 외화 노출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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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최대 피해주로 꼽았다. 현재 기준을 원달러 환율 1150원으로 가정하고 각각의 수출 규모와 원재료 수입, 외화자산과 부채 규 등을 전제로 한 수치다.
구자용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3일 "환율 상승은 수출주에게는 긍정적인 효과를, 내수주에게는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면서 "반도체, 전기전자, 자동차, 종합상사, 화학, 조선, 기계 업종은 환율 상승의 수혜주인 반면, 원재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거나 외화 부채가 많은 운송, 항공, 음식료, 제약, 철강업종은 피해주"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은 환율이 100원 오를 경우 주당순이익(EPS)이 45.9%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수출 비중이 80%로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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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내년 예상 달러 관련 매출액이 1460억이고 달러 관련 원재료 수입은 1000억달러 수준, 외화자산과 부채 규모가 비슷해 영향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환율이 100원 오르면 EPS가 16.7% 증가할 것으로 평가됐다.
이밖에 100원 상승을 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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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각각 11.5%, 8.2%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OCI머티리얼즈(14.0%), 현대차(8.7%), 기아차(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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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두산인프라코어(6.6%), LG화학(11.0%), 호남석유(7.0%) 등이 환율 상승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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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우 환율이 100원만 올라도 흑자전환의 위험에 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약 50%의 매출과 70%의 영업비용이 외화에 노출돼 있고 2분기를 기준으로 60억달러의 차입이 있어 환율 상승 시 외화관련 손실이 발생한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50원 오르면 EPS가 57.2% 감소하고 100원 오를 경우 적자전환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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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화관련 손실로 100원의 환율 상승으로 EPS 감소율이 51.2%, 원재료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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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40.8%의 감소가 예상됐다. 이밖에 대상(-10.2%), POSCO(-6.3%), S-OIL(-2.0%)이 환율 상승의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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