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1분기 실적 호조…OTT 성장·한국파일 효과에 수익성 개선
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 알로이스 close 증권정보 297570 KOSDAQ 현재가 1,552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31 2026.05.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알로이스, 법률 전문가 2인 사외이사 영입으로 경영 투명성 및 주주 가치 보호 강화 한국파일,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20곳 눈앞…수익성 개선 기대감 확대 알로이스, '한국파일 효과' 본격 반영…1분기 매출 100% 성장 기대 가 올해 1분기 본업 성장과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알로이스는 12일 공시한 올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165억6000만원, 영업이익 26억8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사업인 OTT 셋톱박스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개별 기준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전쟁, 유가 상승, 무역장벽 확대 등 대외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일부 강성 주주와의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도 경영진의 위기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개별 기준 1분기 매출액은 85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18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OTT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비용 효율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연결 실적 성장에는 지난해 3분기 인수한 한국파일의 기여도가 컸다. 알로이스는 지난해부터 한국파일의 재무제표를 연결 기준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해당 실적이 온전히 반영됐다. 이에 따라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특히 한국파일 역시 자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결 이익 증가에 힘을 보탰다. 기존 셋톱박스 사업의 안정성과 한국파일의 성장성이 결합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수익 구조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알로이스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OTT 셋톱박스 부문에서 개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한국파일 실적 성장까지 더해지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강화된 만큼 남은 기간에도 공격적인 경영 전략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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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한국파일 인수 효과를 기반으로 연결 실적 성장과 수익 구조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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