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기념, 부울경 초등생 참가

국립수산과학관이 바다의 날을 맞아 어린이 대상 미술대회를 연다.


국립수산과학관은 '바다의 날 기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알렸다. 대회는 어린이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바다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초등학생이다. 접수는 5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과학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주제는 '아쿠아리움에서 만나고 싶은 바다 친구들'과 '우리가 지키는 푸른 바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5절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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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200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장려상 이상 수상작은 국립수산과학관 이벤트홀에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김지환 국립수산과학관 사업단장은 "어린이들이 바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양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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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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