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굽는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 사진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먹기' 논쟁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냄새 피해된다."
먼저 문제라고 보는 의견부터 보면,
"연기랑 냄새가 그대로 옆집, 윗집으로 간다."
"층간소음만 있는 게 아니라 층간 냄새도 스트레스다."
"삼겹살 냄새는 간접흡연처럼 느껴질 정도로 괴롭다."
이런 반응들이 꽤 많습니다.
"개인의 자유"
반대로 "이게 왜 문제냐"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베란다는 개인 공간인데 뭘 먹든 자유 아닌가?"
"소량 굽는 것까지 눈치 봐야 하나?"
"사진 보면 연기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과한 반응이다."
심지어 "그럼 곰탕 끓이는 건 괜찮고 삼겹살만 안 되냐"라는 말도 나오죠.
결국 이 문제는
개인의 생활 자유 vs 이웃에게 주는 불편
이 두 가지가 충돌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냄새나 연기가 반복적으로 심하게 발생하면
충분히 분쟁이나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중요한 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보다 '배려의 선'
가끔, 짧게, 연기 최소화해서 하는 정도라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자주, 많이, 연기까지 심하게 난다면
아무래도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
결국 아파트는 함께 사는 공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