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왕좌였던 간헐적 단식, 반전 연구 결과
하루 8시간 이하로만 먹는 간헐적 단식이 오히려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중국 상하이교통대 &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미국 성인 약 1만9000명을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예요.
하루 8시간 미만 식사 그룹은 12~14시간 식사 그룹보다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135% 높았어요.
장시간 공복, 심장에 치명적일 수도
간헐적 단식은 하루 8시간 섭취+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탄수화물→지방을 연소시켜 체중 감량 & 대사 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이번 연구에 따르면 장시간 공복이 심장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특히 흡연자·당뇨병 환자·심혈관 질환자에서 위험도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어요.
"단식, 만능 건강법 아니다" 전문가 경고
■ 연구 책임자 빅터 윈저 종 교수:
"간헐적 단식을 무해한 건강법으로 보던 기존 상식을 흔드는 결과"
■ 인도의 내분비학자 아눕 미라스도 경고했어요:
장기적 부작용→영양 불균형, 콜레스테롤 상승, 과도한 배고픔, 두통
특히 당뇨 환자는 저혈당 위험+폭식 & 정크푸드 섭취 가능성 증가
중요한 건 '언제'보다 '무엇'을 먹느냐
이전 연구에서도 간헐적 단식의 부작용 보고:
2020년 JAMA 연구→체중은 줄었지만 근육 손실 비율 높음
탈수, 집중력 저하, 두통 등 부작용도 이어짐
■ 전문가들 의견:
"간헐적 단식을 전면 금지하자는 건 아니지만,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 연구팀도 강조:
"식사 시간보다 무엇을 먹는지가 더 중요하다"
핵심 포인트
■ 단순히 단식 시간을 줄이는 게 건강법의 핵심이 아니에요
■ 특히 심장 질환 위험군이라면 더더욱 조심 필요
■ 균형 잡힌 영양+건강한 식단 선택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