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6일 오후 2시 양천구 신정6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제28기 양천장수문화대학’에서 '어르신, 소통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어르신이 사회와 소통하는 방법과 사례를 소개, 어르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백세건강 주치의 ▲IOT스마트돌봄 ▲시니어클럽 등 양천구 제도를 안내했다.
양천구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및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