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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포스코 광양제철소 압수수색…폐기물 관리법 위반 관련

최종수정 2019.04.16 19:24 기사입력 2019.04.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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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5고로 모습

▲포스코 광양제철소 5고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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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경찰이 철강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수재 슬래그를 불법으로 처리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해 압수수색 했다.


광양경찰서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검찰의 지휘를 받아 광양제철소 1고로~5고로 등 15곳에 수사관 5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들은 수재 슬래그 침출수 등의 시료를 채취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채취한 9개의 샘플을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성분 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은 성분 분석이 끝나면 해당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쇳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찌꺼기를 분쇄하는 수재 슬래그 설비 10대를 관리 승인시설을 받지 않고 30여년간 가동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수재 슬래그는 철광석과 석회석, 석탄을 태워 쇳물을 만들 때 나오는 부산물에 물을 부어 모래 형태로 만든 것이다. 시멘트 부원료로 사용되는 수재슬래그 침출수는 강알카리성 물질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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