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코트라·산단공,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성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최근 관내 기업의 수출 판로 모색을 위해 개최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217건 3378만 달러(약 385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문인 청장은 첨단산단 기업현장을 방문해 최근 열린 ‘광주 첨단클러스터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수출 계약 성과를 축하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 10일 코트라의 ‘붐업코리아’와 연계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최근 위기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자동차부품, 화장품·식품 소비재, 조선기자재 기업 총 85개사를 대상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중동 등 13개국 24개 유망 해외 바이어와 1대1 상담기회를 제공했다.


또 부대행사로 마련된 ‘사회적기업 및 코트라 신규수출기업화 제품 전시관’에는 해외시장 진출에 첫 걸음을 뗀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으며 수출 애로사항, FTA관세, 산업단지 입주 등 각종 수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출상담회에서 북구 소재의 화장품 제조 기업인 ▲필코스메틱 ▲하경네이처웰 ▲드림라인 ▲퓨어코코 등이 총 5건 165만 달러(약 20억원)의 현장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수출 초보기업과 거래체결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도 코트라 수출사업 안내 및 상담 후속관리를 통해 올해 690여만 달러(약 80억원, 코트라 예상치)의 수출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AD

문인 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계약 성과를 올린 참여 기업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위기산업 분야인 소비재와 자동차부품 및 광산업 등의 수출애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