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30일 LG이노텍에 대해 유상증자는 LED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긍정적 의사결정이라고 분석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의 유상증자가 성공하면 추가적인 자금조달 가능성이 적어진 것으로 추정돈다"며 "IFRS를 적용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2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연간 에비타(EBITDA)가 5145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주식발행을 통한 추가적인 자금조달 가능성은 낮아진다"고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유상증자 금액이 LED부문의 설비투자로 연결됨에 따라 LED의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7월을 기점으로 LED 신규공장이 가동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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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LED의 올해 하반기 매출은 7086억원으로 상반기대비 72.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내년 LED 매출은 1조8536억원으로 전년대비 65.5% 증가할 전망이고 LED 매출 비중도 지난해 8%에서 올해 29%, 내년 36%로 확대되면서 성장동력원 및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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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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