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동방시장 조감도";$txt="";$size="255,180,0";$no="2010042419391482579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신림동 고시촌'으로 불리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동방종합시장이 11층 높이의 에듀테인먼트몰(Education+ Entertainment Mall)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방종합시장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변경(안)을 승인, 고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1980년 준공 및 시장개설허가를 받은 동방종합시장은 현재 고시학원, 마트, 소규모 점포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건물의 노후화, 비효율적인 동선체계 등으로 시급한 시장정비사업의 시행이 필요했던 곳이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2005년10월 동방종합시장 조합설립을 인가했으며 향후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1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장정비사업 추진 변경계획안에 따르면 동방종합시장은 지하4층, 지상11층, 연면적 2만3180.14㎡ 규모의 쇼핑, 교육 및 문화를 복합시킨 신개념 에듀테인먼트몰(Education+ Entertainment Mall) 형식의 복합시설로 바뀐다.
지하1~지상2층은 고시생과 인근 주민을 고려한 운동시설, 전문음식점, 서점·문구점, 복합스터디 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지상3~4층에는 대학생 및 고시생을 위한 고시전문학원과 독서실이, 6~11층은 주거가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162실)이 들어선다.
특히 이번 추진계획 변경안은 동방시장 내에 있던 기존 고시학원 등의 교육시설과 판매시설은 유지하면서도 인근주민을 위한 주민쉼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공공기여 방안을 고려한 점이 특색이다.
사업구역 내 공개공지(쉼터)를 인접한 '걷고 싶은 거리(동방길)'와 연계 조성해 보행자 및 인근 주민의 휴식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지상 5층은 필로티 구조로 해 건축물에 시각적 개방감을 부여했다. 이러한 필로티 공간에는 생태녹지, 산책로와 북카페 등이 포함된 주민쉼터를 마련해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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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관계자는 "2012년 완료 예정인 동방종합시장 시장정비사업은 침체된 기존의 재래시장을 지역 주민 맞춤형 쇼핑, 교육 및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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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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