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2206년 12월 이후 최저치 마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4일에는 풋옵션의 미결제약정 증가 규모가 콜옵션을 압도했다. 보통 지수의 상승 기대감이 커질때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형성됐음을 보여준 것.


콜옵션의 미결제약정 증가 규모는 6만4895계약이었던 반면 풋옵션의 미결제약정 증가는 무려 28만6342계약에 달했다.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전 행사가에서 증가했는데 특히 215풋이 5만2141계약 가장 큰 규모로 증가했다.

외가격 콜옵션의 경우 행사가 235 옵션까지 미결제약정 감소가 이뤄졌다. 지수 상승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등가격에서 꽤 먼 외가격 콜옵션에서도 미결제약정 감소가 이뤄졌다. 237.5콜부터 미결제약정이 증가했는데 행사가 237.5를 코스피 지수로 환산하면 1807.00이다.


";$size="229,424,0";$no="20100414175823659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전 행사가에서 콜옵션 상승, 풋옵션 하락이 이뤄졌다. 거래량은 235콜과 215풋이 각각 106만계약, 70만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235콜은 전일 대비 0.37포인트(47.44%) 오른 1.15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1.34(71.79%)까지 상승했다. 235콜은 4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했다. 미결제약정은 8660계약 감소했는데 미결제약정 감소는 지난 옵션만기 후 처음이었다. 235콜 뿐만 아니라 232.5콜과 230콜의 미결제약정도 지난 옵션만기 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215풋은 전일 대비 0.65포인트(-52.00%) 빠진 0.60으로 마감됐다. 장중 저가는 0.56(-55.20%)이었다. 이틀 연속 하락에 4거래일 만에 음봉이 나타났다.


등가격 227.5콜은 1.16포인트(39.46%) 오른 4.10으로 마감돼 4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했다. 미결제약정은 2249계약 감소했다. 전날 보합마감됐던 등가격 227.5풋은 전일 대비 2.00포인트(-37.04%) 하락한 3.40으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5104계약 증가했다.


이틀 연속 상승한 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3.39포인트(1.51%) 오른 228.08로 마감됐다. VKOSPI는 전일 대비 1.69포인트(-9.63%) 급락한 15.51로 마감됐다. 15.4를 기록했던 2006년 12월28일 이후 최저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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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션 대표내재변동성(평균치)은 전일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14.5%, 풋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은 1.9%포인트 빠진 1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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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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