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206km 해상에서 12일 오후 6시40분께 선원 22명을 태운 제주선적 5만905t급 화물선 오리엔탈호프로가 좌초된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서귀포해양경찰서가 3000t급 경비함 등을 사고 해역으로 보내 구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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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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