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8일 두산인프라코어 대해 영업실적 회복세에 굴삭기 판매에 대한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업실적 회복세가 이어 질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5% 증가한 90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양호한 실적을 추정하는 이유는 국내 및 중국의 굴삭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고 경기회복에 따라 공작기계 부문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지게차, 엔진 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상반기에는 중국 굴삭기 성수기 효과와 공작기계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 회복기에 따른 건설 중장비 및 광산용장비 수요가 증가하면서 밥캣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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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굴삭기 판매의 경우 최대 성수기에 진입한 상태로 중국의 경기부양책 효과와 서부대개발 등 SOC투자 지속, 노후 제품 교체 수요 증가를 고려했을 때 판매 증가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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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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