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보건소,매달 2,4째주 중장년층 대상 대사증후군 발견 위한 검사와 의사상담, 개인별 맞춤 영양, 운동처방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 주민 중장년층(30~50대)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과 24일 ‘토요일에 만나는 나의 건강라인’을 보건소 1차 진료실에서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10일에는 대사증후군 발견을 위한 검사로 허리둘레 및 체중 측정, 혈압, 혈액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 24일에는 대사증후군 진단자를 대상으로 의사상담 및 맞춤 영양과 운동 처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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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매달 1일부터 양천구보건소 의약과로 선착순 전화 접수(☎2620-3935)하면 된다.

매달 2,4째주 토요일 양천구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대상증후군이란 혈압상습, 혈당상습, 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질병위험 요인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을 때 진단되는 질환으로 한국인의 사망 원인 질환 1위에서 4위인 암, 뇌졸중, 심뇌혈관계질환, 당뇨병 등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진단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은 한 번 발생하고 나면 되돌리기 어렵고 일생을 따라가는 질병인만큼 대사증후군 발견 및 관리사업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활기찬 중년이후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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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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