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한국관광공사,외국인 유학생 40명 초청, 1박 2일 한옥 체험살이 이벤트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 11일 이틀 동안 국내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한옥 체험살이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 처음으로 문을 여는 종로구 ‘한옥 체험살이(홈스테이) 사업’을 미리 모니터링하기 위해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우리 민족의 정신과 삶의 원형을 고스란히 담은 한옥·한식 등 전통문화를 콘텐츠화 해 외국인의 방문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로를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장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한옥 체험살이 홍보 이벤트는 주말 1박 2일의 일정으로 북촌과 부암동 일대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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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길 도보여행 ▲북촌문화센터 민화그리기 ▲한국전통음식연구소 한식 조리체험 ▲김덕수 전통연희공연 관람 ▲서울 성곽길 및 종로구 부암동 탐방 등 전통문화체험을 위한 공통 활동 외에 각자 투숙하는 한옥 체험살이(홈스테이) 가정에서의 다양한 개별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와 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어학당에서 수강하는 외국인으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온라인 지원신청을 받아 4월 5일 40명을 선정했다.
종로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광기반시설과 콘텐츠가 어우러진 ‘콘텐츠융합형’ 관광사업을 추진해 기존에 조성된 관광기반시설의 운영을 더욱 내실있게 이끌어 갈 계획이다.
북촌의 한옥과 안내소 등 관광기반시설에 홈스테이와 한식체험 같은 콘텐츠 결합을 통해 숙박·음식 등 관련된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로 종로구는 우선 종로구 소재 한옥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가정집을 대상으로 홈스테이 형식의 한옥 체험살이 참여가구를 모집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옥과 한식을 결합한 한(韓)스타일 문화체험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한옥 체험살이 홍보 이벤트에 참여하는 체험단으로부터 체험후기와 개선사항 등을 듣고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해가며 향후 홍보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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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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