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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장건재 감독의 영화 '회오리 바람'이 올해 밴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Dragons and Tigers Award)을 수상했다.
'회오리 바람' 제작사 진진 측은 15일 "'회오리 바람'은 국내 개봉하기도 전 해외영화제로부터 끊임 없는 러브콜을 받았다"면서 "올해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용호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밝혔다.
'회오리 바람'은 1996년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과 이창동 감독의 '초록 물고기'에 이어 국내서는 3번째로 용호상을 수상하게 됐다.
밴쿠버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인 노엘 베라는 “'회오리 바람'의 연출력은 새롭고 강렬하다. 소년 소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평범한 이야기에서 새로운 것을 이끌어 내는 연출력은 대단히 뛰어나다"며 "이 영화는 사회적 억압에 억눌린 청춘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잘 반영했다. 이 모든 것들을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이야말로 장건재 감독의 재능이 돋보이는 지점"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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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재 감독은 "이번 밴쿠버국제영화제는 처음으로 자신의 영화를 출품한 국제영화제였다. 함께 경쟁부문에 오른 다른 작품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회오리바람'은 어른들은 반항이라 부르지만 10대들에게는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다룬 영화다.
장건재 감독은 '학교 다녀왔습니다'(1998), '진혼곡'(2002), '싸움에 들게 하지 마소서'(2003), '꿈속에서'(2007) 등 수십 편의 독립영화 작업을 통해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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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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