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서도 순매수 유지, 2시40분 845억원 순매수 중

개인이 급락장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을 위해 매도 물량을 쏟아냄에도 불구하고 개인은 기술적 조정이라고 판단,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투자기회를 놓친다고 생각했는지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3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5억원 113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은 850억원 이상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 지수가 500선 이하로 추락하며 추세 전환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과정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있다.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3%이상 급락했던 코스닥 지수는 낙폭을 상당 부문 회복했다.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99포인트(-1.55%) 내린 500.78을 기록 중이다.
전일 미국 다우지수가 재차 8000선 아래로 되밀리면서 최근 급등세에 부담을 더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매수세라 증시 전문가들 조차도 쉽게 투자심리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18포인트(-1.28%) 내린 1325.45를 기록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