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이상 증가한 18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4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44.2%, 순이익률 28.7%를 기록해 국내 상장사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시현했다고 전했다.

서정진 대표이사는 "최근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증가했지만 아직까지 이를 만족시켜줄만한 실질적 실적을 내놓은 바이오기업이 없었다"며 "셀트리온은 투자자들의 기대 수준에 맞는 높은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14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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