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영업강화 및 신규조직 신설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이뤄진 조직개편은 무엇보다 온라인 거래 중심 증권사의 이미지를 벗고 종합증권사로 발돋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리서치센터를 구체화해 이미 설치된 기업분석팀, 투자전략팀의 팀장급 영입을 거의 완료했으며, 홍보광고팀을 신설해 홍보와 광고, 마케팅리서치, 브랜드관리 등 전사차원의 이미지 제고활동을 수행토록 했다.

또한 리테일 사업본부내 'E-biz 영업담당'의 명칭을 '리테일 영업담당'으로 변경하고, 리테일 사업본부의 전 영업부문을 담당토록 해 분리돼 있던 영업부·테헤란PB센터 및 마케팅팀, 전략영업팀, E-Biz업무팀이 '리테일 영업담당' 소속으로 편재됐다.

고객서비스팀, CRM팀, 상품기획팀, 업무개발팀 및 신설된 리테일기획팀은 리테일 사업본부 직속으로 뒀다.

울러 법인영업사업본부를 중심으로하는 '신사업 추진 TFT'를 신설하여 상품선물, 해외선물, FX마진거래 등의 선물업 진출을 준비토록 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전사업 부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5본부, 1담당, 2센터, 2영업부·점, 30팀, 1TFT로 구성했으며,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조직으로 거듭나 국내 최고의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조직 개편에 따른 인사발령 사항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임채구 이사
투자전략팀 민상일 팀장
홍보광고팀 최원근 팀장

△법인영업사업본부
해외영업팀 김우석 팀장
신사업추진TFT 신시준 과장

△리테일영업본부
마케팅팀 이정훈 팀장
전략영업팀 전장석 팀장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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