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대중교통 요금 인상에 이어 서울시 상수도 요금 인상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제17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내년 3월부터 상수도 요금은 1㎥당 평균 514.16원에서 563.72원으로 평균 9.64% 인상한다"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일부개정으로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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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월 10㎥ 이하를 사용하는 가구에는 요금을 1㎥당 190원만 부과하는 가정용 요금 특례도 폐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10년 이상 동결한 상수도요금을 종전의 생산원가 89% 수준에서 97% 수준으로 현실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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