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8월 산림문화행사 가득…색소폰, 7080통기타, 오케스트라 연주+노래자랑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들이 숲속 음악회 등 산림문화행사를 펼치며 피서객들을 맞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29일 ‘8월 중 휴양림별 문화행사 프로그램’들을 확정, 발표했다.

경북 영덕군 병곡면 영리에 있는 칠보산자연휴양림의 경우 다음달 6일 여름밤 숲속 음악회
를 연다. 또 충남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에 있는 희리산휴양림도 같은 달 20일 숲속에서 음악회를 갖는다.


음악회는 숲 속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색소폰연주, 7080통기타 연주, 오케스트라 연주 등이 이어진다. 또 휴양림이용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장기자랑대회도 마련돼 있다.

음악회 외에도 ▲두타산자연휴양림(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항리)의 산돌 탑 쌓기와 전통민속놀이 체험(매주 일요일) ▲오서산자연휴양림(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의 대숲탐방체험(8월14일, 28일) ▲검마산자연휴양림(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의 내츄럴푸드 만들기 체험(8월14일, 28일)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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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별로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가 열림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휴양림별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알아보면 더 즐겁고 색다른 휴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숲속 음악회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풀냄새가 베어난 산바람을 맞으며 풀벌레 소리와 어우러져 감미롭다”며 휴양림 이용을 권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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