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 매수에 570선 진입…서울반도체↑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스닥 지수가 개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다.

27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9포인트(0.37%) 오른 570.3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54분 현재에는 전일 대비 1.90포인트(0.33%) 오른 570.1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206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억원, 11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38%), 반도체(1.12%), IT H/W(0.89%), 인터넷(0.79%), 음식료·담배(0.65%), IT부품(0.66%), 금융(0.65%), 제약(0.50%) 등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출판·매체복제(-0.92%), 방송서비스(-0.42%), 기타서비스(-0.28%), 건설(-0.21%)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서울반도체 (4.45%), 성우하이텍 (4.09%), 컴투스홀딩스 (2.10%), 포스코DX (1.71%), (1.41%), 셀트리온 (1.22%), 메디톡스 (1.1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씨젠 (-3.6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32%), 내츄럴엔도텍 (-2.44%), 컴투스 (-2.06%), (-1.24%), CJ ENM (-1.06%), 원익홀딩스 (-0.7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한가 2종목 포함 55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종목 포함 356개 종목이 내렸다. 94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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