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aespa)가 출연한 농심 신라면 광고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훌쩍 넘겼어요.
기존 라면 광고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와요.
카리나는 '신라면 비하인드' 영상에서 "원래 면치기를 안 하지 않느냐"는 스태프에 질문에 "얼굴에 튀는 걸 싫어해서 면치기를 안 한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면치기는 싫어한다"는 카리나 소신 발언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에스파 공식 유튜브
원본보기 아이콘얼마나 대단한 기록이야?
26일 기준 누적 조회수 1억4400만 회.
지난달 19일 공개 → 약 한 달 만
농심이 만든 신라면 광고 중 역대 최고 기록
왜 이렇게 잘 나갔을까?
브랜드 파워 + K팝 팬덤의 만남이 결정적이었어요.
신라면: 1991년부터 국내 라면 1위, 40년 가까운 브랜드 역사
에스파: 북미·유럽·아시아 전역에 팬층을 가진 글로벌 K팝 그룹
이번이 신라면 첫 글로벌 앰배서더 기용, 세계 시장 공략용 카드였어요.
뭐가 달랐어?
제품 설명 대신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연출
90년대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히트곡을 재해석한 음악 사용
라면 봉지 열고 물 붓는 동작을 안무로 만든 '신라면 댄스'가 화제
해외 반응도 뜨겁다?
미국·중국·일본·유럽·동남아 등 주요 수출국 중심으로 송출
짧은 영상이 쇼츠·SNS로 확산
→ 실제 노출 규모는 집계 수치보다 더 클 거란 분석도 나와요.
광고만 한 게 아니라고?
농심은 굿즈형 제품 전략도 함께 펼쳤어요.
'신라면 에스파 스페셜 패키지' 출시
중국 시작 → 한국·호주 등으로 확대
멤버별 디자인, 포토카드 동봉 → 팬덤 소비 정조준
이 사례, 왜 중요해?
업계에선 이번 성과를 농심의 IP 협업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먹히기 시작한 신호로 봐요.
앞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와 협업
광고를 넘어 제품·패키지·콘텐츠를 묶는 전략 강화 중
농심의 말 한마디
"신라면이 이제 식품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는 증거예요.
앞으로도 글로벌 팬층과 만나는 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한 줄 요약
라면 광고에 K팝을 제대로 섞었더니, 세계가 열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