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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틴트·서예지 악플…연예인들 “가만히 두고 보지 않겠다”

최종수정 2016.01.21 07:49 기사입력 2016.01.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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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사진=세븐시즌스 제공

지코. 사진=세븐시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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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만히 두고 보지 않겠다”. 최근 부당한 일에 대응하는 연예인들의 방식이 화제다.

그룹 블락비 지코 측은 20일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인 비욘드가 틴트 제품을 판매하며 '블락비 지코립'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한 것과 관련해 해명을 요구했다.
세븐시즌스는 보도 자료에서 "LG생활건강과 '틴트' 제품에 대한 홍보나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일이 없으며, 부당 사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길 원하고 있다. 자사 아티스트를 이용한 잘못된 영리 행위에 대해서 당사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잘잘못을 밝혀나갈 것이라는 걸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또 배우 서예지는 자신을 겨냥한 악플러들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서예지 소속사인 SH홀딩스 관계자는 20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작년 말부터 서예지에 대한 악의적인 온라인 글을 수집하고 있다"면서 "고소 등 구체적인 법적 대응 방안을 수사기관에 자문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해당 소속사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누리꾼들이 서예지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등 공격 수위가 지나치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부당한 피해를 묵과하지 않는 연예인이 최근 들어 많아지는 추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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