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글로벌 금융안전망 등 G20 주요 의제를 협의하는 이번 출장에서 18일에는 러시아를, 21일에는 독일, 23일에는 프랑스, 24일에는 브라질, 27일에는 미국을 방문하는 숨가뿐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윤 장관 출장을 통해 국제통화기금(IMF)의 쿼터 및 대출제도 개혁, 서울 G20 정상회의 의제에 대한 협조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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