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 대량 '팔자' 이틀연속 약세…1% 이상↓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대량 매도세에 이틀연속 1%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10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27p(1.16%) 내린 621.99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억원, 85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이 902억원 순매수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인터넷(-2.21%), 디지털컨텐츠(-2.58%), 소프트웨어(-1.72%), 컴퓨터서비스(-1.26%), 방송서비스(-3.53%), 통신방송서비스(-1.57%), IT부품(-0.92%), 반도체(-1.16%)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통신서비스(2.82%), 오락문화(0.57%), 정보기기(0.52%), 음식료담배(0.86%), 섬유의류(0.28%), 출발매체복제(2.83%)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카카오 (-2.80%), 셀트리온 (-3.55%), 동서 (-0.52%), (-5.07%), 이오테크닉스 (-4.90%), (-3.40%), 서울반도체 (4.23%)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였다. 파라다이스 (2.11%), 컴투스 (1.37%), (4.44%), (1.35%) 등은 강세로 마감했다. 상한가 23종목 포함 34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6종목 포함 659개 종목은 내렸다. 44개 종목은 보합.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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