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코스피 시장의 액면가 5000원 기준 환산주가 상위 50개 기업의 대부분이 액면가 500원 이하의 저액면가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액면가가 낮아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종목일수록 거래량 비중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한 환산주가 상위 50위 기업을 분석한 결과 액면가가 500원 이하인 저액면가의 비중이 전체 66%인 33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액면가 5000원인 고액면가주의 경우에는 총 15개사로 30%의 비중을 보였다. 이중 환산주가 상위 10위에 속하는 기업들은 아모레퍼시픽을 제외하고 모두 액면가 500원 이하 기업들이었다. 또한 액면가가 낮은 기업이 높은 기업에 비해 거래량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산주가 상위 50개 종목 중 액면가 5000원인 기업들의 시가총액 비중은 22.3%로 높았으나 거래량 비중은 0.12%에 그쳤다. 이중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시가총액이 201조원(16.6%)으로 가장 시총규모가 컸지만 거래량 비중은 0.07%에 불과했다.
반면 액면가 500원 이하 기업의 거래량 비중은 1.81%로 액면가 5000원 기업보다 15배가량 높았다. 고액면주에 비해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저액면가주들이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거래소는 주가가 10만원대인 기업 중 주요 '저유동성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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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꼽았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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