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 후반 반등…셀트리온 5%대 ↑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닥이 장 후반 반짝 반등해, 하루만에 강세로 전환, 520선 후반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 이 증선위 회의를 앞두고 5%대 상승마감했다.

8일 코스닥은 전날대비 0.39(0.07%) 오른 528.8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홀로 290억원을 팔아치웠지만 개인이 205억원, 외국인이 143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하루만에 매수우위로 전환했고 개인은 이틀연속 '사자'세다. 기관만 닷새째 매도우위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 은 서정진 회장의 검찰 고발 여부를 결정할 증권선물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전날대비 2450원(5.61%)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3D프린터주가 출하량 증가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TPC로보틱스 스맥 는 장중 52주 신고가로 올라 각각 1만3000원, 7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 (5.61%)과 서울반도체 (0.47%)를 제외한 전 종목이 약세마감했다. 포스코DX (-2.06%), 동서 (-0.72%), (-0.71%), (-0.61%), 파라다이스 (-0.59%), CJ ENM (-0.57%)의 순이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2.66%), 제약(2.06%), 운송(0.76%), 금속(0.57%)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083%), 통신장비(-0.83%), 오락,문화(-0.64%)는 하락세다.

이날 7종목 상한가 포함 378개 종목이 올랐다. 6종목 하한가를 비롯해 535개 종목은 내렸다. 68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